맥북의 노치가 쓸모있어지는 마법 (유료)
소개
맥북의 노치를 좀 더 쓸모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.
- 음악, 영상등을 조작하거나
- 캘린더의 일정을 확인하거나
- 파일을 보관하거나
- 카메라를 통해 거울을 본다거나 .......
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.
설치 방법
다운로드를 클릭해 설치할 수 있다.
48시간의 무료 체험시간이 주어지며,
48시간이 끝나면 두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.
라이센스 구매
한번 사서 평생 쓸 수 있는 방법.
가격은 25$이며, Twitter에 홍보 트윗을 작성하면 35% 할인 코드를 증정한다.
혹은 다른 사이트에서 할인 코드를 찾아서 쓰는것도 방법.
하나의 라이선스당 최대 5대의 기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.
구독제
구독은 2가지 방법이 있다.
- 월 3$로 구독.
- SetApp 에서 다른 프로그램들과 함께 구독. (월 8$)
다만 구독제의 경우에는, 한 라이센스로 2대의 기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.
사용 방법
Nook 탭은 각각 음악 / 캘린더 / 거울 등등,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.
위젯 항목에서 설정할 수 있다.
- 미디어 플레이어
- 캘린더
- 거울
세가지 종류를 사용하고 있다.
이외에도,
- 단축어
- 메모
- 빠른 앱 접근 (출시 예정)
- 할 일 목록 (출시 예정)
과 같은 항목들이 존재한다.
또한 트레이 기능이 존재하는데, 파일을 임시로 보관해서 복사할 수 있다.
여기에 파일을 임시로 보관할 수 있다.
- 브라우저에 파일을 여러개 올린다던가
- 많이 쓰는 파일을 Airdrop 한다던가
- 여러 파일을 한번에 다른 폴더로 복사 한다던가
하는 데 쓸 수 있다.
사용하기도 간편하다.
장점
- 역시 쓸모없는 노치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.
- 공간만 차지하는 노치가 음악을 조절할 수 있고
- 캘린더의 일정도 확인할 수 있고
- 파일을 임시로 보관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.
이러한 장점은 아래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
단점
- 가격이 좀 나간다.
-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만 쓰고싶다면, MediaMate 라는 앱도 존재한다.
- 혹은 파일을 복사할 때 쓰고싶다면, DropOver 이라는 앱도 존재한다.
결론
가격은 좀 나가지만, 비슷한 기능이 있는 MediaMate, DropOver을 한번에 대체할 수 있고,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.